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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타일러의 진미영 2020년 방송모음 #850 ~ 869 (Korean sentence, korean expression, 진짜미국식영어)[English] 2020. 11. 26. 23:09
안녕하세요.
출근길에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 중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에서 표현된 영어표현 모음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한번 가끔씩 올릴테니 다같이 공부하면 좋을것 같아요!
#850 ~ 869 / 방송일 20.10.06 ~ 20.11.16
#850 / If only. = 으이그, 말이나 못하면!
*only-오직, 유일한
#851 / That's out. =That's so last year. = 한물갔어!
#852 / My throat feels scratchy. = My throat's a bit funny= 목이 칼칼해!
*scratchy-가려운, 따끔거리는
#853 / It was love at first sight. = I knew the minute I saw her. = 그 여자한테 첫눈에 반했어!!
*sight-시력, 봄, 보기
#854 / I think I have the autumn blues. = I must be fall. = 나 가을타나봐!
#855 / I wasn't disrespecting you. = I wasn't ignoring you. = 너 무시한 거 아니야!!
#856 / I was pissed off. = I was so angry. = = 나 완전 열 받았어!
#857 / She's such a nice person. = 인심이 진짜 후하시네요!
#858 / Don't be so stubborn. = 억지 좀 부리지 마세요!!
*stubborn-완고한, 고집스러운, 완강한
#859 / It's was worth the effort. = 노력한 보람이 있네!
*effort-수고, 노력, 공
#860 / You either have it or you don't. = 패션 감각은 타고나는 거야!
*either-(둘 중) 어느 하나
#861 / The worst is over. = 액땜했다고 생각해!
*worst-가장 나쁜, 최악의
#862 / I bruised my knees. = 나 무릎에 멍 들었어!
*bruised-멍든, 타박상
#863 / Say hi for me. = 그 사람에게 저 대신 안부 좀 전해주세요.
#864 / Come on, let's not make a scene.= 동네 창피하게 그러지 좀 마!
*scene-(영화의 한) 장면
#865 / We're like oil and water. = 당신하고 맞는 게 하나도 없어!
#866 / Does this sweater get a lot of fuzzies. = 이 스웨터, 보풀 많이 일어나나요?
#867 / I'm shaking like a leaf. = 추워서 몸이 덜덜 떨려!!
*shaking-흔들림, 떨림 / leaf-나뭇잎
#868 / I almost didn't recognize you. = 못 알아볼 뻔 했어요!
*recognize-알아보다
#869 / He has a resting sad face. = 쟤 얼굴이 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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