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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 정채이, KBS 드라마 ‘연애의 흔적’ 안방극장 데뷔
    [Who is?] 2020. 12. 15. 23:12

    신인 정채이가 ‘연애의 흔적’으로 생애 첫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연애의 흔적’은 이미 끝나버린 연애의 남아있는 감정들에 관한 현실 로맨스 드라마다.

     

    정채이(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정채이는 극중 건축 사무소 입사 3개월 차인 사원 ‘하이’ 역을 맡았다. 밝고 귀여운 성격이 돋보이는 인물로 건축 사무소 선배 주영 역의 이유영과 현실 선후배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정채이만의 통통 튀는 매력이 ‘연애의 흔적’에 풋풋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애의 흔적’은 신인 정채이의 데뷔작품이 될 예정이다.

     

    정채이가 생애 첫 작품으로 출연하는 KBS2 드라마 스페셜 2020 ‘연애의 흔적’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영된다.

     

    KBS2 드라마 스페셜[연애의 흔적] 

     

     

     

    하이 CAST 정채이

    건축사무소 봄뜰 3개월차 사원. 사내 가십에 관심이 많다.

     

     

     

     

     

    에이스팩토리 소속사의 연예인은 정유미, 한혜진, 나영희, 문정희, 송희준, 엄혜란, 윤세아, 이시영, 이유영, 이주영, 이준혁, 임성빈, 태인호 총 35명이 소속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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